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청렴문화 행사의 날' 개최

  • 충청
  • 예산군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청렴문화 행사의 날' 개최

  • 승인 2026-04-10 18:07
  • 수정 2026-04-11 21:1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학생청렴문화행사의 날’ 개최1
예산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학생청렴문화행사의 날' 개최(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는 4월 9일 학생 중심의 청렴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청렴문화 행사의 날'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공정성·투명성·책임성 등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청렴을 단순히 '부패하지 않음'이 아닌 자신의 원칙을 지키고 타인에게 신뢰를 주는 핵심 역량으로 강조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는 학생자치회의 주도로 기획·운영됐으며, 등굣길 청렴 캠페인, 청렴 실천 서약서 작성, '청렴, 나를 세우는 힘'을 주제로 한 학급 토론, 도의회 청소년 의정 아카데미, 청렴 낱말 퀴즈, 교내 청렴 공모전 입상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종한 교장은 "공정과 투명성은 학생들이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청렴 활동을 통해 책임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신 학생안전생활부장은 "청렴은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생활 태도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렴 골든벨, 청렴 실천 포트폴리오, 학생모의법정,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24년 거버넌스의 한계… 충청의 물, 이제 유역 전체를 보자
  3. [2026 기초기본캠페인]학하초, 더 촘촘해진 RISE…학생의 '성장 속도'를 맞추다
  4. 예년보다 이른 '9월 독감' 유행…국가예방접종 어르신은 추석 이후
  5. 55년 만에 바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육감들 “재정 감소 검증해야”
  1. 충청권 초등 급식비도 지역차…충북 4322원·대전 3620원
  2. 6개월 아들 방치해 사망… 20대 부부, 살해 혐의는 부인
  3. 충남대 교수·간호사 부부 ‘해먹’에서 찾은 욕창 방지 매트리스 개발
  4. 건양대병원, 위험에 빠진 고위험 산모 새벽 응급수용으로 출산 도와
  5. 글로벌 식품기업 '아이씨푸드' 충남대병원에 5천만원 기탁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2024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충청광역연합이 민선 9기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진정한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청광역연합은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연합장 박수현 충남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가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전격 채택하며 첫 공식 행보로 충남도 안건에 힘을 실었다. 정부가 기후위기 대..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지역 교원 10명 중 9명 이상이 초등학교 저학년 정규수업시간 확대에 반대하고, 교육시간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 효과에도 부정적인 전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남교총)는 정책 논의 기준을 도입 여부가 아닌, 교육적 타당성 검증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충남교총은 17일 충남 유·초·중·고 교원 1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논의에 관한 교원 인식 조사 결과, 정규수업시간 확대를 반대하는 교원은 93.5%, 찬성은 5.3%로 집계됐다고 발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