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공약 이행’ 전국 최고 수준…3년 연속 SA 등급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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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약 이행’ 전국 최고 수준…3년 연속 SA 등급 금자탑

공약 이행률 84.4% 기록, 전국 평균 압도
민생 중심 ‘생활 밀착형’ 행정 결실

  • 승인 2026-04-10 22:5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신뢰도를 입증했습니다.

시는 전국 평균보다 14%포인트 높은 84.4%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주민배심원제와 이중 검증 체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 소통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성과는 공약을 시민과의 엄중한 약속으로 여기는 책임 행정의 결실로, 향후 논산시가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더욱 강력한 추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논산시청 전경
논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SA)’를 획득했다.(사진=논산시 제공)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 ‘신뢰 지표’로 불리는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논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달성이라는 점에서 논산시의 행정 연속성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4년 동안의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핵심 지표로 세분화해 정밀 점검한 결과다.

논산시는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 전국 시군구 평균인 70.4%보다 무려 14%포인트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공약을 실제 시민의 삶으로 체감시켰음을 의미한다.

논산시가 거둔 주요 성과들은 경제, 농업, 복지, 관광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 소통 방식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동시 가동하는 ‘이중 검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공약의 변경이나 이행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독주를 막고 신뢰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약 이행 현황을 상시 공개하며 누구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웹 소통’ 분야에도 공을 들여왔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모든 공무원이 공약을 단순한 사무가 아닌 ‘시민과의 준엄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실행 중심으로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남은 임기 동안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공개해 책임 행정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으로 논산시는 ‘약속을 잘 지키는 도시’라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향후 추진될 대형 프로젝트들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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