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안전한국훈련 사전 점검···풍수해 대응 훈련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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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안전한국훈련 사전 점검···풍수해 대응 훈련 준비 착수

관계기관·민간단체 참여, 5월 20일 실전 훈련 예정

  • 승인 2026-04-11 08:44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 안전한국훈련
청양군이 9일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열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5월 실시하는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훈련 계획 점검과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군은 9일 군청에서 재난대응 협업부서와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사 청양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국훈련 사전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회의는 올해 훈련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어 진행한 컨설팅에서는 재난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훈련 시나리오의 현실성과 대응 절차에 대한 보완 의견을 제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올해 훈련은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 상황을 반영해 '풍수해 대응 통합훈련'으로 진행한다. 5월 20일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이 열릴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훈련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과정이 실제 대응 역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신속한 현장 작동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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