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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보건소가 10일 재가암환자 힐링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 암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사진=증평군보건소 제공) |
이달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4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 체험형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에 첫 회차 열린 프로그램에서는 영양·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암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한 균형 잡힌 식단 관리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날 교육 이후에는 주별 운동 관리·영양·심리지지, 싱잉볼 활용 힐링 명상, 꽃바구니·가죽키링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재가암 자조모임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회복 과정을 응원하는 소통의 장도 갖는다.
모임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암 치료 이후 일상 회복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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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