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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병원, '수면센터 심포지엄' 성료(사진 제공=명지병원) |
행사의 좌장은 명지병원 신경과 최영빈 교수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부천 순천향대병원 신경과 문혜진 교수,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창훈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를 펼쳤다.
첫 발표를 맡은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정수영 교수는 수면무호흡증 치료와 관련해 "수면 중 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 산소 공급이 저하되는 이 질환은 대사증후군뿐 아니라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UC 어바인 의대 임경빈 교수는 '퍼포먼스 건강과 수면 의학'을 주제로 수면·영양·운동의 통합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서영 수면센터장(신경과)은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과 뇌졸중 등을 유발하지만, '교정 가능한 위험 요인'이라며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인병 병원장은 "명지병원 수면센터는 2009년 개소 이후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가 함께하는 다학제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진료와 검진 영역을 확대해 병원의 대표 센터로서 수면의학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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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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