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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 및 게임 개발사 님블뉴런과 손을 잡았다.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
진흥원은 지난 9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대회 조직위원회와 게임 개발사 님블뉴런과 함께 'e스포츠 문화 연계 행사'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e스포츠를 결합해 대회 기간 중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스포츠 종목 외에도 e스포츠를 추가해 대회의 주목도를 높이고 전 세계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게임 종목사로 참여한 님블뉴런은 자사의 인기 게임인 '이터널 리턴' IP를 활용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대회 기간 중 게임 내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대회의 흥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이스포츠 선도 도시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직위, 님블뉴런과 같은 우수한 파트너와 함께 전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최고의 문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의 국제 종합스포츠 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을 비롯해 세종시, 충청남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스포츠는 정식 종목이 아닌 대회 홍보 및 붐 조성을 위한 이벤트로 펼쳐진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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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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