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농어촌공사.(사진=한국농어촌공사 제공) |
13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주민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돕는 사업인 농촌재능나눔을 위해 농식품부와 공사는 의료, 미용, 농기계 수리 등 전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봉사단체와 기업체 등을 발굴해 전국 농촌 마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1년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1,220개 단체, 19만여 명이 참여해 1만여 개 농촌 마을에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일반단체 20곳, 지역단체 8곳 등 모두 28개 단체가 선발됐다. 이들 단체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전국 10개 광역시도, 160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활성화 ▲주민건강 및 복지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환경 개선 ▲주민교육 및 문화증진 등 4개 부문이다.
이희억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침체된 농촌 지역에 봉사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라며,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널리 알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정진 기자
![[영상] 꼭두새벽에 `쾅` 폭발음에 전쟁이라도 난 줄, 청주 봉명동 폭발사고 처참한 현장](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4m/13d/117_20260413001451436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