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 ‘제18회 가족사랑 그림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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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 ‘제18회 가족사랑 그림공모전’ 개최

2014년~2021년생 논산 거주 아동 대상, 5월 8일까지 접수
‘가족’ 주제 창의적 표현의 장 마련, 총 55명 시상 및 전시회 개최

  • 승인 2026-04-14 08:4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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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제18회 가족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사진=논산시가족센터 제공)
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제18회 가족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웃는 우리 가족,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진행된다. 논산시 거주 아동들이 가족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가족 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도록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2014년생부터 2021년생까지의 어린이다. 공모 분야는 아동의 시각에서 바라본 가족의 따뜻한 일상이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자유 작품이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총 5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 내역은 ▲행복+가족상(3명) ▲희망+가족상(3명) ▲웃음가족상(6명) ▲기쁨가족상(9명) ▲화목가족상(34명)으로 구성돼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격려와 수상의 기쁨을 전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3일 건양대학교 무궁화장홀에서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시상에만 그치지 않고, 수상작들을 논산시가족센터 2층에 별도로 전시하여 시민들이 함께 감상하며 가족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

이혜경 논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아이들이 가족과의 소중한 기억을 창의적으로 그려내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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