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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은 지난 13일 천안 복자여중 학생을 대상으로 '다우리 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사진=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제공) |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이 13일 천안 복자여자중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우리 체험캠프'를 운영했다.
'다우리 체험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나라의 문화에 대한 존중과 포용성을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 및 이해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4월 한 달간 총 10기수에 걸쳐 진행되며, 충남 도내 초·중학생 약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6명의 다문화 강사들이 ▲문화예술(방방곡곡 지구촌 문화) ▲의생활(두근두근 글로벌 패션쇼) ▲식생활(지글지글 지구촌 셰프들)을 주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한다.
첫 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우리 체험캠프에서 여러 가지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일 원장은 "다우리 체험캠프는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깊이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 시대를 주도할 인재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진행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다문화 시대에 걸맞은 다문화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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