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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옹진군청 전경/사진=옹진군 제공 |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보장항목에는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고 사망·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사망·치료비 ▲화상수술비 ▲개물림·부딪힘사고 진단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2026년 5월부터는 ▲뺑소니·무보험 자동차 상해 사망·후유장해 ▲온열질환 진단비가 추가돼 총 10개 항목으로 확대된다.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옹진군의 안전보험은 인천시 시민안전보험(16개 항목)과 동시에 적용되며,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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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