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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예산군 제공) |
이번 행사는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되며, 공연과 체험, 놀이,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겁쟁이 빌리'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국악, 마술, 벌룬쇼, 코코몽 싱어롱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컵케이크 만들기 등 14종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회차 운영을 중단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시설 정원 내에서 자율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예산앤유행복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기념식과 어린이 뮤지컬 '겁쟁이 빌리' 공연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선착순 150명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아울러 사전 예약은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행사 장소 변경과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어린이들이 더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뮤지컬 공연은 사전예약이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가족뮤지컬 개최, 팝업놀이터 운영, 아동권리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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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