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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소방서가 15일 월송동 경남아너스빌 신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
공주소방서는 15일 공주시 월송동에 위치한 경남아너스빌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 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는 대형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컨설팅은 준공을 앞둔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면적 약 5만 3000㎡에 366가구가 입주할 예정인 이 대형 건축물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관계자 간담회를 통한 애로사항 청취 ▲공사장 내 화재취약요소 확인 ▲화재 발생 시 초기대처 및 대피요령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용접·용단 작업, 가연성 자재 적치, 임시 전기설비 사용 등 공사장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은 주요 요인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대형 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컨설팅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컨설팅은 대형 공사장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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