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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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은?

보은군 진순녀 씨 '64호' 선정
33년간 1300회 이상 봉사활동

  • 승인 2026-04-16 17:09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260416_[사진자료]_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
타이어뱅크가 16일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4호로 선정된 보은군 진순녀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타이어뱅크 제공)
타이어뱅크가 매월 선정하는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의 64호 주인공으로 보은군 진순녀 씨가 선정됐다. 진 씨는 1300회가 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달했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16일 보은군점에서 진순녀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1993년부터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진 씨는 뛰어난 리더십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보은군 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활성화에 앞장서왔다.

특히 홀몸 노인 등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가사 서비스와 생활 지원, 김장 봉사, 이미용 봉사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청소년 선도·지원 캠페인, 반찬 배달, 자원봉사 릴레이를 통한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30년 넘게 조건 없는 선행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4호에 선정됐다.

진순녀 씨는 "저보다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이 되어 민망하지만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2021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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