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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서산시 가로등·보안등 특별 점검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시는 7일부터 18일까지 특별점검 기간을 정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주요 도로와 주택가 골목길 등에 설치된 조명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3개 조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이 투입됐으며, 국도와 지방도는 물론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도로와 골목길까지 점검 범위를 넓혔다.
점검 대상은 가로등 9,608개소와 보안등 14,465개소 등 모두 2만4천여 개소에 달한다. 점검반은 조명시설의 정상 점등 여부를 비롯해 전기 케이블의 절연 상태와 설비 노후 여부 등을 확인하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점검반이 바로 보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긴급 보수업체를 통해 추석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명절 기간에도 가로등과 보안등 고장 등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민원 기동 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경숙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가로등과 보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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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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