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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할 '늘봄愛 사랑의 명절꾸러미'를 마련한 뒤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단양군) |
영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늘봄愛명절꾸러미' 나눔을 진행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으로 마련된 꾸러미는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위원들은 물품만 건네고 돌아서는 대신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추석 인사를 나눴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가 곁에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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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홀로 사는 어르신 70명에게 전달할 '이웃사랑 먹거리 꾸러미'를 마련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
대강면 협의체는 평소에도 '고운손길 나눔사업'을 통해 먹거리와 건강지원, 긴급구호 등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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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45명에게 전달할 먹거리와 반찬을 준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
매월 진행해 온 '행복가득 먹거리 반찬 나눔'이지만 이번에는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명절 인사까지 전했다.
세 지역에서 모두 140가구·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먹거리와 물품 지원에만 머물지 않았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문을 두드려 안부를 확인하면서 도움이 더 필요한 이웃은 없는지 함께 살폈다.
협의체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 건강지원, 긴급구호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돌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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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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