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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 축제를 앞두고 식중독 주의를 당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추석 연휴에 이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등 지역 행사가 예정된 만큼, 집중 식중독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한 음식은 적절한 온도에 보관하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조리하지 않기, 조리도구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가을철에는 낮 기온이 오르면서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는 만큼, 식품 보관과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시민들이 건강하게 명절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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