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동구청장, 제291회 본회의서 지난 4년 소회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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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동구청장, 제291회 본회의서 지난 4년 소회 밝혀

"오직 민생" 가슴에 새기고 주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

  • 승인 2026-04-17 10:2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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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동구청장이 제291회 동구의회 본회의에서 지난 4년여 임기 동안 일궈낸 변화와 성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사진=동구청 홍보미디어팀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15일 열린 제291회 동구의회 본회의에서 임기 4년여를 마무리하며 구민·구의원·공무원들과 함께 일궈낸 변화와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구청장은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임기는 '오직 민생'이라는 네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맞잡았던 어르신들의 손과 변화를 열망하던 구민들의 눈빛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구정의 동반자로서 협력해온 동구의회와의 협치를 강조하며 "구의원님들이 보여준 지역구에 대한 열정과 정책적 대안은 저에게도 큰 가르침이 됐다"며 "동구 발전과 구민 권익을 위해 헌신한 의원 한 분 한 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공직자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김 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온 공무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가 동구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였다"고 강조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지난 4년 동안 인천시 동구라는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동구청 배지에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했다"며 "그동안 함께 걸어와 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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