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지지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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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지지열기 '후끈'

발 디딜 틈 없는 지지자들, '행정전문가 오성환' 연호하며 필승 결의 다져
약 19조 투자유치 성과 바탕으로 신산업·교육·의료·복지·정원도시 4대 비전 제시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명품 호수공원', 다음 임기 내에 차질 없이 완성

  • 승인 2026-04-18 20:56
  • 수정 2026-04-18 21:1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서해안 중심 메가시티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30만 자족도시를 향한 4대 핵심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오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거둔 대규모 투자 유치와 인구 증가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 육성,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명품 정원 도시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그는 행정은 결과로 증명해야 함을 강조하며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통해 당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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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개소식에서 인사와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오성환 선거캠프 제공)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의 서막을 알리는 개소식에서 '서해안 중심 메가시티 완성'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발전의 핵심 로드맵을 당차게 제시했다.

오 후보는 4월 18일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당진의 다음 4년을 이끌어갈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하며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현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모여든 시민들과 당원들이 인산인해를 이뤘고 오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는 지지자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특히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민들의 고충을 듣고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가득 메운 약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은 '행정전문가 오성환'을 연호하며 열띤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오 후보가 비전선언문을 발표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자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오 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저 혼자만의 시작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 모두의 시작"이라며 "낮은 자세로 시민의 뜻을 받들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산적한 지역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오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달성한 '약 19조 원 규모의 역대 급 투자유치', '시 단위 고용률 전국 1위', '2년 연속 충남 출산율 1위' 등의 굵직한 성과를 보고했다.

이밖에 반세기 동안 감소하던 당진의 인구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대목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어 오 후보는 "단순히 기업을 부르는 도시를 넘어 누구나 살고 싶고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서해안의 중심 메가시티로 당진을 완성하겠다"며 30만 자족도시 완성을 향한 4대 핵심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한 4대 비전은 대한민국 신산업의 경제 수도 완성·교육과 의료의 독립 완성·전 생애가 행복한 복지 도시 완성·자연과 삶이 하나 되는 명품 호수정원 도시 완성이다.

오 후보는 "철강 도시를 넘어 수소와 Al·신에너지가 흐르는 미래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이미 확보한 약 19조 원의 투자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자율형 사립고와 현대제철 종합병원을 조속히 유치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하자 현장의 학부모 지지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

도심 환경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도 밝혔다. 오 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명품 호수공원'을 다음 임기 내에 차질 없이 완성하고 도심 곳곳에 소공원과 녹지를 연결해 문만 열면 숲과 호수를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 후보는 "말 뿐인 공약이 아닌 공직자들과 함께 발로 뛰는 행정력을 바탕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성과를 증명해 보이겠다"며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오성환 후보는 "행정은 연습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당진의 100년 미래를 세우는 골든 타임을 이끌겠다"고 목소리를 높이자 현장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고 참석자들은 '다 함께 30만 자족도시 당진'의 완성을 기원하며 뜨거운 연호로 화답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후보자의 진정성 있는 공약과 열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후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고 추켜 세웠다.

한편, 지난 4년 동안 당진의 경제 지도를 바꾼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새롭게 제시한 비전과 현장의 압도적인 열기가 유권자들의 표심을 얼마나 강하게 견인할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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