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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경찰서가 16일 충남도립대에서 캠퍼스 순찰대 간담회와 범죄 예방 교육을 했다.(사진=청양경찰서 제공) |
이날 행사에는 도립대 캠퍼스 순찰대와 청양경찰서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캠퍼스 순찰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 내 범죄 예방 활동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범죄 예방 교육에서는 순찰 활동 시 유의사항과 현장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2020년 활동을 시작한 캠퍼스 순찰대는 현재 26명으로 구성됐다. 순찰대는 주 4회, 회당 2시간씩 교내와 주변 원룸 밀집 지역, 여성 안심 귀갓길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이교동 서장은 "경찰과 대학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치안 공백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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