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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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 개막

상상플랫폼서 체험·전시 풍성
4월 25~26일…인천 쌀 문화 알린다

  • 승인 2026-04-20 10:0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 홍보 포스터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 홍보 포스터/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상상플랫폼에서 열려 인천 쌀을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다.

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전시·포토존, 홍보·이벤트존 등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판매존에서는 인천 쌀과 가공식품, 전통주, 쌀 디저트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전시·포토존에서는 인천 쌀의 역사와 어린이 쌀아트전이 마련된다. 체험존에서는 주먹밥·쌀강정 만들기, 키링·볼펜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떡메치기·지게 체험·맷돌 갈기 등 전통 체험도 준비됐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가수 김수찬과 퓨전 국악 그룹 '그라나다'의 공연을 비롯해 매직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진다. 또한 인천시 공동 온라인 판로 '인천직구' 홍보관에서는 QR 접속을 통한 온라인 구매 체험과 포토부스 이벤트가 마련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상상플랫폼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우리 식문화의 중심인 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제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주말 많은 시민이 방문해 인천 쌀의 새로운 맛과 멋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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