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인천 최초 보호수·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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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인천 최초 보호수·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 체결

전문 협력으로 노거수 관리 강화

  • 승인 2026-04-20 17:1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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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가 관내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과 생태가치 증진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서구청 제공
인천시 서구는 지난 17일 관내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과 생태 가치 증진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무의사협회의 전문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서구 보호수 및 큰나무의 생육 실태를 정밀 조사·연구하고, 그 결과를 행정과 정책에 반영해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인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분기별 나무 진단을 실시해 생육 이력을 관리하고, 기초자료를 공유하며 보존·관리 개선 기술을 협력한다. 또한 신규 보호수·큰나무 지정 대상 수목을 발굴하는 상호 협력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분기별 생육 실태 조사 ▲대상 수목 이력 관리 ▲신규 지정 대상 발굴 등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소중한 보호수와 큰나무가 건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협력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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