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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청사.(사진=충북도 제공) |
21일 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충북 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실적은 4911 농가, 3108ha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4659 농가, 2978ha보다 5.4% 정도(농가 수 기준) 증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속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농가는 보험료의 최대 15% 이내만 자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올해는 총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4~5월에는 단호박, 봄감자, 고추, 밤, 대추 등 주요 작물의 가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대상 품목과 가입 일정이 다르다.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통해 구체적인 품목별 일정과 가입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는 핵심 안전망"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가입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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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