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16개 특강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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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16개 특강 프로그램 마련

4월 30일까지 수강생 선착순 모집

  • 승인 2026-04-21 10:1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년 맞이 특강 프로그램 운영)
인천 중구가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사진=중구청 제공
인천시 중구는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일일 특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카페 음료 만들기, 베이킹·요리, 문화예술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슈퍼푸드를 활용한 카페 음료 만들기 ▲상하이 버터떡 ▲주꾸미 봄나물 샐러드 ▲부모님 팝아트 초상화 ▲핸드메이드 카드 지갑 가죽공예 등이 포함돼 최신 트렌드와 생활 밀착형 주제를 아우른다.

수강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가능하며, 성인 중 중구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지만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중구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 접근성 제고를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국제도시 찬들로 일원에 위치한 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4월 개관 이후 1500여 명이 참여한 9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바리스타, 제과·제빵기능사, ITQ 등 전문 자격 과정 운영을 통해 120명의 수강생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두며 취·창업 지원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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