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2026년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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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6년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통학로 안전 점검부터 현장 의견 반영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 정착 유도

  • 승인 2026-04-21 12:4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0421 계양구,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 본격 추진 (4)
인천 계양구가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주 1회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계양구 제공
인천시 계양구는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일 세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매주 1회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녹색어머니연합회, 계양모범운전자회, 세원고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통학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계양구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69개 자치구 동일 그룹 내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 중 스마트 기기 미사용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통학로 점검과 캠페인을 병행,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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