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예숙 의원.(사진=청주시의회 제공) |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한 이 의원은 재단 운영 예산을 심사하며 "육아휴직이나 출산이 승진 누락이나 부정적인 평가로 이어지는 관행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재단 차원의 명문화된 보호 체계 수립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공공 부문의 화두인 '독박 업무' 문제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휴직으로 인한 업무 공백이 동료 직원들에게 전가되는 구조는 조직 전체의 효율을 떨어뜨린다"며 "대체인력의 신속한 투입과 합리적인 업무 분배 기준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이번 심사에서 제안된 대책들을 앞으로 의회와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 재단이 청주시 산하 기관 운영의 '테스트 베드(Test-bed)'로서 선진적 인사 시스템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엄재천 기자![[사진] 이예숙 의원(증명사진)](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22d/20260422010015841000657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