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에 퍼지는 치유의 향기', 보는 박람회 넘어 '느끼는 박람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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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에 퍼지는 치유의 향기', 보는 박람회 넘어 '느끼는 박람회'로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그니처 향수 출시, 새로운 치유 경험 제공

  • 승인 2026-04-22 10:20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향수 브랜드와 협업해 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를 출시하며 관람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치유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태안의 자연과 바다를 담은 이 향수는 박람회장 주요 전시 공간에 배치되어 몰입감 있는 관람을 돕고 현장 판매를 통해 박람회의 핵심 가치인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2026년 4월 안면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국제 행사로서 약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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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 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 오 드 퍼퓸'를 출시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사진=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제공)


태안군과 충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원예와 치유의 향기로 채워 보는 박람회에서 느끼는 박람회로 조성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 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 오 드 퍼퓸'를 출시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개발된 시그니처 향수는 태안의 청정 자연과 정원, 바다가 어우러진 치유 이미지를 담아 기획된 상품으로 단순 기념품을 넘어 박람회 주제인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꽃이 피는 바다 오 드 퍼퓸'은 꽃이 핀 푸르른 정원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함과 여유를 담아낸 플로럴 향수로 초록 잎의 산뜻함 위로 과일 리치와 꿀(허니)의 부드러움, 라일락과 로즈, 아카시아의 꽃향이 은은하게 피어난다. 또 화이트 머스크와 엠버가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마치 꽃 향기가 흐르는 봄날 아침의 공기를 떠올리게 한다고 밝혔다.

이에 원예치유박람회 기간 동안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은 특별관과 치유농업관, 산업관 등 주요 전시 공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향을 접하며 몰입형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다. 산업관 내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부스에서는 해당 향수를 직접 시향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와의 협업은 박람회의 핵심 가치인 치유와 자연을 향기라는 감각으로 확장했다"며 "원예치유박람회는 관람객이 태안의 자연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체험형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에서 인증한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를 아우르는 박람회로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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