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불통 끝내고, 구민주권 서구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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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불통 끝내고, 구민주권 서구 열겠다"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선출 결선투표 승리
"실력 있는 전문학이 서구 자존심 되찾을 것"

  • 승인 2026-04-22 10:43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전문학쓰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 [사진=전 후보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불통을 끝내고, 구민주권 서구를 열겠다"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전 후보는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신혜영 서구의원과의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뒤 입장을 내 "결선 승리라는 무거운 소명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했던 신혜영 예비후보님, 고생 많으셨다. 경선 과정에서 나누었던 비전들, 서구의 미래 자산으로 소중히 담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1차 본경선에서 경쟁했던 예비후보들에게도 "김종천, 김창관, 서희철, 주정봉 예비후보님. 여러분의 헌신이 민주당의 뿌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이제 우리는 경쟁자가 아닌 서굴르 바꿀 동지다. 일곱의 열정, 민주당 원팀의 본선이 시작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본격적인 교체의 시간이 다가왔다. 대한민국을 내란의 혼돈으로 몰아넣었던 윤석열 정권, 그 오만의 줄 끝에 지금의 서구행정이 있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서철모 구청장의 낡은 행정, 이제는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길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현장으로 가겠다.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민주권 서구, 주거·교육·금융의 기본을 책임지는 기본 사회 1번지를 열겠다"며 "서구의 자존심, 실력 있는 전문학이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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