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의융합교육원, 가족 환경 체험 ‘토요 에코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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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가족 환경 체험 ‘토요 에코데이’ 운영

탄소중립 등 주제별 탐구
놀이 중심 체험 활동 구성
교육관 누리집서 상세 안내

  • 승인 2026-04-23 09: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가정 내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맞춤형 교육의 장이 마련된다.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4월 25일부터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 학생과 가족 대상 '2026년 토요 에코데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친환경적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해양, 생활보건, 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 탐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익힌다.

특히 가족이 참여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교 환경교육이 가정으로 확장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실천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토요 에코데이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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