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1분기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 충청
  • 태안군

태안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1분기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해양치유 복합단지 등 10개 사업 점검 및 공정 가속화 방안 모색

  • 승인 2026-04-23 11:0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1분기 추진상황 보고회
태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종합적인 점검을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태안군제공)


태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종합적인 점검을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무 팀장 등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1분기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갖고 2022년부터 추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10건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집행 현황과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도별 사업 추진 실적 및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행정절차와 현장 여건 등으로 발생한 지연 요인을 살펴보고 공정 가속화를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10개 주요사업에는 ▲실내서핑 안전교육 기반 조성 ▲해양안전 드론센터 조성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건립 ▲태안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 ▲해양치유 복합단지 조성 ▲해양치유 세탁지원센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 등을 접목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우리 군의 인구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모든 사업이 목적에 맞게 적기 추진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4.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5.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1.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2.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3.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4.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5.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헤드라인 뉴스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세입이 감소하는 악조건에서도 무리한 사업들을 강행해 지방채를 급증시켰고, 2022년 말 약 1조원이었던 채무는 2025년 말 1조 58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계획..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