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e지’앱, 모바일 접근성 품질인증 3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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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지’앱, 모바일 접근성 품질인증 3년 연속 획득

관광약자 배려 서비스 인정
지자체 관광앱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

  • 승인 2026-04-24 09:5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_2026 상상플랫폼 키즈마켓 포스터
2026 상상플랫폼 키즈마켓 포스터/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운영하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 앱이 관광약자를 배려한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아 '모바일 앱 접근성 품질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다.

이 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약자가 모바일 앱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제도로, '인천e지'는 자막 제공, 입력 도움 등 총 18개 항목을 모두 충족해 만점으로 통과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관광앱 최초 인증 이후 3년 연속 성과를 이어가며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인천e지'는 누적 다운로드 33만 건, 회원 수 1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축제 연계 모바일 스탬프 투어 ▲AI 여행비서 '이지꾸' ▲다국어 서비스 등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인천개항장 국가유산야행', '인천 짜장면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이벤트를 확대하고, 인천상륙작전 기념 투어 등 테마형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선호 글로벌도시국장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인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이고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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