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지역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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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지역 안전망’ 강화

민·관 협업 통한 시민 중심 소방행정 구현
장수용 서장 “시민 체감하는 소방행정 펼칠 것”

  • 승인 2026-04-24 23:4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0424) 논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 개최
논산소방서는 23일 오후 5시 30분 본서 4층 대회의실에서 ‘소방발전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사진=논산소방서 제공)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안전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논산소방서는 23일 오후 5시 30분 본서 4층 대회의실에서 ‘소방발전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추가 위촉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소방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장수용 논산소방서장과 최우식 소방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및 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위촉장 수여 ▲논산소방서장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엄숙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만찬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소방발전위원회 위원은 총 5명으로 백승만·김정화·이미경·전희숙·박동일 위원 등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산소방서의 주요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수용 서장은 축사를 통해 “소방발전위원회가 지역사회 안전을 지탱하는 든든한 협력의 기둥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새로 위촉된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고견이 논산소방서 발전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논산소방서는 향후 소방발전위원회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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