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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의회가 최근 제312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읍시의회 제공) |
27일 정읍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의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명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일제강점기 농촌 수탈의 흔적이 남아 있는 화호리 용서마을 일대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해당 지역을 환경 정비와 포토존 조성 등을 통해 교육과 관광 기능을 겸비한 역사 공간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건 처리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의결됐으며, 상임위원회별 심사 안건도 대부분 원안 가결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정읍시의회 포상 조례안'을 처리했고, 자치 행정위원회는 인구 유입 정책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안 등 4건을 의결했다.
또 경제산업위원회는 관광 활성화와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안 등 총 6건을 가결하며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서향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군부대 대응체계 실효성 확보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해당 건의안은 군부대 인근 방제 사각지대 해소와 기관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을 담고 있다.
정읍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정비를 병행하며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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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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