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웃음 피어나는 논산”...5월 5일,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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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웃음 피어나는 논산”...5월 5일,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시민가족공원 일원서 40여 개 체험 부스 및 공연 펼쳐져
K-pop 댄스부터 VR 체험까지, 오감 만족형 축제의 장 마련

  • 승인 2026-04-29 10:3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공연, 40여 개의 체험 부스, 놀이시설이 어우러진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권익을 되새기는 기념식과 함께 매직벌룬쇼, VR 체험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시는 안전 요원 배치와 비상 의료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우천 시에는 장소를 실내로 변경하여 행사의 연속성을 보장할 방침입니다.

어린이날기념행사 포스터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가정의 달 5월, 논산시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거대한 ‘야외 놀이터’로 변신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의 시작은 활기찬 어린이 에어로빅과 엘피스키즈합창단의 맑은 하모니가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을 통해 어린이의 권익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매직벌룬쇼, K-pop 댄스공연, 니니키즈 싱어롱쇼 등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나눔,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장 일원에도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나는야, 촉감왕!’, ‘핑퐁! 빙고게임’, ‘캘리그라피 그립톡’, ‘신기한 VR체험’등 4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를 통해 어린이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블록놀이, 테크런, 바이킹, 우주선, 스포츠바운스 다양한 놀이시설도 갖춰져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안전 요원 배치 및 비상 의료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만약 행사 당일 우천이 발생할 경우, 장소를 전천후육상보조경기장으로 전격 변경해 아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행사의 연속성을 보장할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큰잔치는 우리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마음껏 웃고 뛰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의 진심을 담았다”며 “가족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행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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