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특화지원서비스 '마음이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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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특화지원서비스 '마음이음' 운영

이달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0명 참여

  • 승인 2026-04-29 10:50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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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노인복지관은 이달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특화지원서비스 '마음이음'을 운영한다.(사진=태안노인복지관 제공)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이달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특화지원서비스 '마음이음'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태안읍과 소원면, 원북면, 근흥면 등 4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마음이음 프로그램은 자연에서 추출한 100% 천연 향을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활동으로, 향기를 통해 심신의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또 참여 어르신들이 아로마 오일을 직접 체험하며, 기억력 증진과 정서 안정,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향기로운 오일의 은은한 향 덕분에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직접 향을 맡고 체험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고, 긴장되었던 마음이 차분해지며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노정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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