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 충청
  • 태안군

서부발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판로확대, 자금지원, 기술개발 등 혁신성장 지원

  • 승인 2026-04-29 11:0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협력 분야의 선도적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서부발전은 AX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한 기술 개발 지원과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 돕기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생결제 누적액 4조 원 달성과 ESG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며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본사 전경
한국서부발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서부발전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동반성장,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노력을 통한 문화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평가에서 3년 연속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베트남 현지에 구축한 관계망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수출 협력 체계을 마련했다.

또 성남 판교에 마련한 'AX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창업초기 기업에게 희소가치 높은 발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신기술 개발과 사업 창출을 지원했다. AX이노베이션센터를 중심으로 발전 정보를 개방하고 시험장을 제공해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도와 일부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설비 진단과 로봇 기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국제심사원 양성과정'을 운영해 국제적 수준의 환경·사회·투명(ESG)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서부발전은 납품대금 연동제 활성화와 상생결제 확대를 통해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에도 힘썼다. 상생결제 시스템의 올 3월 말 기준 누적 결제액은 5개 발전공기업 가운데 최대인 4조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의 성과로 정부 주관 상생결제제도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24일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더블유피 시너지데이(WP Synergy Day)'를 개최하는 등 올해에도 기업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복 사장은 "동반성장 9개 분야 44개의 지표에 대한 세부 활동 추진 결과와 중소기업 대상 체감도 조사를 종합 반영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참여기업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2. 천안시 동남구, 세무공무원 재산세 실무역량 강화나서
  3. 천안시의회 건도위, 부산 벡스코서 스마트도시 전략 모색 나서
  4. 천안서북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성환이화시장 현장지도점검 실시
  5. 천안보호관찰소, 호두 수확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1. 천안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중대사건 재발 방지책 논의
  2. 천안미래새마을금고, 천안시 입장면 취약계층 후원금 500만원 기탁
  3.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에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 재선정
  4. 천안서북소방서, 초등 3학년 295명 맞춤형 실습 진행
  5. 천안시, ‘보육정책 총괄추진단’ 회의…야간·24시간 돌봄 등 논의

헤드라인 뉴스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대전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대표축제인 빵축제와 국제와인EXPO(엑스포)의 결합해보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 민선9기 대전시가 0시축제 폐지와 함께 지역 대표축제로 빵축제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어 이를 위한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최근 여행은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식도락 여행'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대전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대전의 식도락 관광 활성화 및 연계 방안'연구보고서를 보면 2025년 대전관광공사가 진행한 대전관광 실태조사 결..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한창이다. 기준금리가 최근 두 달간 0.50%포인트 인상한 3%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인데, 금리 매력이 높아지면서 48조 원을 넘어선 대전 저축성예금 잔액도 덩달아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고객 유치를 위한 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의 한 예금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금리를 연 3.1%에서 3.6%로 0.5%포인트 올렸다. 또 6개월에서 1년 만기 예금의 기본금리도 연 2.1%에서 2.6%로 인상했다...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을 보름가량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이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과와 배를 비롯해 배추·양파·마늘 등 일부 농산물은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한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키우고 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산림조합중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사과(홍로·상품) 소매가격은 10개에 2만 2976원으로 전년보다 12.1% 떨어졌다. 배(원황·상품)도 10개 2만 5833원으로 지난해보다 8.2% 낮은 가격을 형성했다. 올해는 생산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