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회복·민주주의 수호"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후보들 '필승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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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회복·민주주의 수호"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후보들 '필승 결의' 다져

6,3 선거 후보들 총집결, "실용정부 완성으로 지역경제 되살릴 것" 강조

  • 승인 2026-04-30 07: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지역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출마자들은 이번 선거를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대한 분수령으로 규정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유능한 행정을 약속했습니다.
이들은 민생 중심의 실용 정책 추진과 충청권 균형발전 등 5대 핵심 과제를 결의하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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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출마자 일동은 28일 열린 '2026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개최하고 필승을 결의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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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출마자 일동은 28일 열린 '2026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개최하고 필승을 결의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지역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출마자 일동은 28일 열린 '2026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번 선거를 "민생을 살리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대한 분수령"으로 규정했다.

이날 후보자들은 "지난 시간의 국가적 위기를 국민의 힘으로 극복해냈다"며 "이제는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해 어디서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는 "위기의 서산을 다시 도약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달라"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유능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시·도의원 후보들도 한목소리로 각오를 밝혔다. 한 도의원 후보는 "지역경제 회복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시의원 후보는 "정치가 시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면 존재 이유가 없다"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청년 후보 역시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채택된 5대 핵심 결의 사항은 ▲민주주의 가치 수호 ▲민생 중심 실용정책 추진 ▲서산·태안 및 충청권 균형발전 ▲공정하고 품격 있는 선거운동 ▲당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필승 선거 달성 등이다.

현장에 참석한 지지자들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 시민은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같은 방향을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신뢰가 느껴졌다"며 "지역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정치 경쟁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 될 것 같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서산·태안 후보자들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하고, 민생 중심 정책을 앞세워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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