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복지센터, CJ도너스캠프 5년 연속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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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CJ도너스캠프 5년 연속 선정 쾌거

서산청소년 주도 문화예술 성장 기반 확대
3개 동아리,·900만원 지원 확보 성과 달성

  • 승인 2026-04-30 22:2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문화복지센터가 '2026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총 900만 원의 재원을 확보하며 지역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선정된 3개 동아리는 오는 5월부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심화 탐구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자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주도의 문화 활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성과 공유를 통해 청소년 친화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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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인 서산문화복지센터가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서 5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25일 CJ나눔재단이 주최한 '2026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공모사업에 소속 동아리 3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와 함께 총 900만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청소년 주도 문화예술 활동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체험이나 참여 중심을 넘어 기획·운영·성과 창출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실질적인 성장형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정된 동아리는 ▲카페동아리 '드립' ▲댄스동아리 '스피넬' ▲청소년응원단 'HoS' 등 3개 팀이다. 이들 동아리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지원을 받아 각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 운영되는 'EXPLORE' 과정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보다 깊이 탐구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 심화 프로그램이다.

기존 체험형 활동을 넘어 창작과 실행, 성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되며, 지역 청소년 문화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동아리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문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연·전시·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결과물을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창석 서산문화복지센터장은 "5년 연속 선정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도전, 지도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교육·문화계에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공모사업 선정을 넘어, 청소년 주도 문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확대되면서, 서산이 청소년 친화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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