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과학실 안전부터 통학버스까지, 학교 현장 맞춤형 안전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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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과학실 안전부터 통학버스까지, 학교 현장 맞춤형 안전 지원 강화

과학실 시약 정리 및 통학 차량 합동 점검 병행, 학생 안전·교원 업무경감 두 축 추진

  • 승인 2026-05-03 13: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과학실 시약 정리와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점검 등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교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있습니다. 전문 지원단과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과학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통학차량의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사고 예방에 주력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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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운산초 과학실 시약장 정리 및 안전점검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2. 통학차량 안전점검 사진 2
서산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과학실 안전점검부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점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확대하며 학생 안전 확보와 교원 업무경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29일 운산초등학교를 찾아 과학실 시약장 정리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관리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실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노후 시약과 불용 물질을 정리·폐기하고, 시약을 성질별로 체계화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또한 과학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병행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이날 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과학실 컨설팅 지원단이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실무 지원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서산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원 및 교습소 통학차량 등 총 10여 대로, 차량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서산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좌석 안전띠 상태, 하차확인장치 작동 여부, 비상정지장치와 경보장치 기능, 후방카메라 및 안전장비 구비 여부 등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요소들이 집중 점검됐다.

김지용 서산교육장은 "과학실과 통학버스 모두 학생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영역"이라며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교원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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