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잇는 공경의 마음, 서산시 동문2동 사랑의 효(孝)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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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공경의 마음, 서산시 동문2동 사랑의 효(孝)잔치 성료

경로효친 사상 되새기며, 동민 화합 이끈 따뜻한 나눔의 자리 마련

  • 승인 2026-05-03 14:3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한 '사랑의 효 잔치'를 개최하여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눴습니다.

지역 내 다양한 사회단체와 봉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축하 공연과 노래자랑, 정성 어린 오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 지원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며 따뜻한 효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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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월 1일 행복한 웨딩홀에서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효(孝)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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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월 1일 행복한 웨딩홀에서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효(孝)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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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월 1일 행복한 웨딩홀에서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효(孝)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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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월 1일 행복한 웨딩홀에서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효(孝)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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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월 1일 행복한 웨딩홀에서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효(孝)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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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월 1일 행복한 웨딩홀에서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효(孝)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동문2동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문천식·최선미)는 5월 1일 행복한 웨딩홀에서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효(孝)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동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동부자율방범대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해 힘을 보탰으며,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자발적인 봉사와 협력이 더해져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감을 보여줬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민요 공연과 이종순 부녀회장의 축하 무대,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팀의 활기찬 공연으로 문을 열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기념식 말미에는 주민자치센터 가곡교실 수강생들이 '어버이날 노래'를 합창하며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잔잔한 선율 속에 담긴 감사의 마음은 행사장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식후 행사로 이어진 '어르신 노래자랑'에서는 각 마을을 대표한 어르신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장기를 마음껏 펼쳤다. 무대 위 어르신들의 열정과 유쾌한 모습은 행사장을 웃음과 박수로 가득 채우며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이 됐다.

또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제공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음식 나눔과 따뜻한 환대 속에서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행사 전반에 걸쳐 봉사자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덕분에 마음이 참 따뜻하다"며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천식·최선미 동문2동 새마을회 회장들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경로효친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지역문화를 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유영모 동문2동장도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각 기관·사회단체,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뿌리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인 어르신들께서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웃고 즐기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산시는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 지원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동문2동 사랑의 효 잔치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자리매김하며, 따뜻한 효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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