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캠프 임진규, 전재수 겨냥 “성과 활용 방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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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캠프 임진규, 전재수 겨냥 “성과 활용 방식 문제”

정책 성과 해석 놓고 충돌

  • 승인 2026-05-04 18:1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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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규 대변인.(사진=박형준 캠프 제공)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정책 성과 해석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박형준 시장 캠프 측이 상대 후보의 정책 행보를 문제 삼으며 논쟁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는 단순 비판을 넘어 '기존 성과의 계승인가, 새로운 정책인가'를 둘러싼 시각 차이로 해석된다. 생활체육 인프라를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핵심 쟁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정책 경쟁이 성과 해석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향후 공약 비교 역시 기존 기반 활용 방식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박형준 시장 캠프의 임진규 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의 정책 행보를 비판했다.

논평에서는 생활체육 관련 구상이 기존에 조성된 기반 위에서 제시된 것인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미 구축된 체육 인프라의 성과를 어떻게 평가하고 확장할 것인지가 정책 경쟁의 핵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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