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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전경.=중도일보DB |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도내 4개 지구가 신규 선정돼 총 148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구미·영천·울진 지역 다목적 용수개발 3곳과 예천 지역 용수체계 개선 1곳이 포함됐다.
사업은 저수지와 양수장, 관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거나 기존 시설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일부 지역은 설계 절차를 거쳐 본격 공사에 들어가며, 일부는 사전 조사 이후 단계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그동안 중앙정부와 협의를 이어오며 지역별 물 부족 문제와 사업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가뭄 대응 능력은 물론 농업 생산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며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기반 확충을 지속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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