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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는 단양사랑상품권 할인을 12%로 상향하고,연말까지 적용하여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한다.사진=(단양군제공) |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확대 정책에 맞춰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2%로 상향하고, 이를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기화된 물가 상승으로 줄어든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100만 원으로 유지되며, 이 가운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시 12% 선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군은 5월부터 연말까지 할인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며, 할인보전금이 부족할 경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는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비 부담을 직접 낮추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소상공인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양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이 곧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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