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주인공!”...논산시, 웃음소리 가득했던 ‘어린이날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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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주인공!”...논산시, 웃음소리 가득했던 ‘어린이날 축제’ 성료

‘어린이날을 즐겨, 봄!’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놀이·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원 전체가 거대 놀이터로... ‘키즈 플레이파크’ 인기 폭발

  • 승인 2026-05-06 08:5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어린이날행사 (3)
논산시는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개최한 축제 한마당이 수많은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사진=논산시 제공)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가 논산시민가족공원을 가득 메웠다.

논산시는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개최한 축제 한마당이 수많은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즐겨, 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공원 일대에 대규모 ‘키즈 플레이파크’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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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넘치는 ‘미니 바이킹’과 역동적인 ‘스포츠바운스’, 개성을 뽐내는 ‘페이스페인팅’과 환상적인 ‘비눗방울 체험’ 등은 현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사진=논산시 제공)
스릴 넘치는 ‘미니 바이킹’과 역동적인 ‘스포츠바운스’, 개성을 뽐내는 ‘페이스페인팅’과 환상적인 ‘비눗방울 체험’ 등은 현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놀이기구가 잘 갖춰져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술과 풍선 아트, 현장의 활기를 불어넣은 역동적인 무대 K-POP 댄스, 인기 캐릭터와 함께 노래하며 춤추는 어린이 맞춤형 공연 니니키즈 싱어롱쇼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관람석에서는 아이들의 환호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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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하루 즐기는 축제를 넘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아동의 권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하루 즐기는 축제를 넘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아동의 권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하루가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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