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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집한 '선거대책위원' 참여 관련 홍보물(사진=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제공) |
맹정호 후보 측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집한 '선거대책위원' 참여 인원이 2,117명을 넘어섰다고 밝히며, 기존과 차별화된 시민 주도형 선거운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온라인 선대위는 조직 중심의 세 과시나 대중 동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민이 정치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어 '시민 주권'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맹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이 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의 서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온라인 참여자의 신원은 철저히 비공개로 관리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선대위원으로 참여한 시민들은 단순 지지를 넘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캠프 측은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 서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맹 후보는 "2,000명이 넘는 시민의 참여는 변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열망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정책 제안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선대위 참여는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등 SNS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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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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