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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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 문화예술 참여 기회 넓혀

  • 승인 2026-05-06 14:4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 활동연습
“함께라서 더 특별한 음악회, 2026 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가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과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이 함께 연주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연주 실력을 향상시키고, 음악 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 활동
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는 복지관 내 각종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공연을 이어오며 이용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통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버미디어서포터즈와 협업해 진행된 봄맞이 문화행사 '봄날의 기록, 봄날의 울림'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7일에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짧은 시 공모전 시상식 ‘시(詩)시 콜콜(Call)한 이야기’ 행사에서 식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9일에는 유성실버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다양한 연주곡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의 한 단원은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좋은 연주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형식 관장은 "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는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이 새로운 가치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공동체사업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이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보급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높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6개 사업단(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방문 시 상시 상담 과 신청이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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