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예술, 데이터로 숨 쉬다… ‘논산 아카이브: 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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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예술, 데이터로 숨 쉬다… ‘논산 아카이브: 숨’ 본격 가동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역 문화예술 자원 집대성 위한 DB 등록 서비스 상시 모집

  • 승인 2026-05-07 10:0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문화시설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논산 아카이브: 숨’의 참여자를 2026년 12월까지 상시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흩어진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인들에게는 맞춤형 지원과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논산시의 각종 축제 및 교육 사업과 연계되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논산문화관광재단]보도자료_2026 지역예술인 db구축
(재)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지역 내 소중한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과 문화시설을 총망라한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 ‘논산 아카이브: 숨(SUM)’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논산의 흩어진 문화예술 자원을 하나로 엮는 ‘디지털 지도’가 그려진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지역 내 소중한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과 문화시설을 총망라한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 ‘논산 아카이브: 숨(SUM)’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산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숨겨진 예술가들을 발굴해 활동의 장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모집 범위는 논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전 분야를 아우른다. 주요 대상은 인적 자원의 경우 전문예술인 및 단체, 장애예술인, 생활예술인 및 동호회 등이고, 물적 자원은 관내 연습실, 창작공간, 전시장 등 지역 내 주요 문화시설이다.

재단은 DB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격 요건과 활동 실적, 예술적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을 명확히 구분하여 등록함으로써 향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2026년 12월까지 상시로 이루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이나 단체는 논산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현장 접수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접수된 정보는 내부 검토를 거쳐 매월 1회 홈페이지 내 ‘논산문화예술 아카이빙 DB’ 섹션에 정식 게시된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논산시의 축제, 공연, 교육 사업과 연계되어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아카이브 사업은 논산의 예술적 가치를 집대성하는 역사적인 작업”이라며,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논산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세부 사항은 재단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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