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문화재단, 율곡문화학당 ‘예술+ 시민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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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문화재단, 율곡문화학당 ‘예술+ 시민강좌’ 운영

  • 승인 2026-05-07 10:46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정규
포스터(사진= 파주문화재단 제공)
파주문화재단은 6일부터 22일까지 「2026 시민과 함께하는 율곡문화학당 예술+시민강좌」를 선착순 모집하며, 모든 교육 과정은 파주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시민강좌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음악, 그림, 조향, 공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처음 참여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규 프로그램은 6월 9일부터 7월 29일까지 율곡문화학당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노래를 듣고 추억을 나누는 음악 활동부터 나만의 향기 만들기, 우리 동네 풍경 그리기, 라탄·도자·마크라메 소품 제작까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신나는 음악교실 〈음악으로 이어진 시간〉 ▲나만의 향기를 찾아서 ▲우리 동네 그리기 〈나의 살던 고향은〉 ▲라탄으로 엮는 나의 소소한 집 ▲추억을 빚는 도자 ▲마크라메로 꾸미는 내 집 인테리어 등 총 6개 강좌다. 일부 프로그램은 교육 종료 후 참여자 작품 전시회도 예정되어 있어, 수업에서 만든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이어진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강은 8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만들고, 움직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향기를 눈으로 맛보는 꽃 도시락 만들기 ▲발포세라믹 힐링 오브제 만들기 ▲우리집 배우들 ▲전통 덜미 가족 체험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마음 미술놀이 등이다.

김영준 파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율곡문화학당 예술+시민강좌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며, "음악, 그림, 공예, 가족 체험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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