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도심 속 휴식처 '넙디공원' 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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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도심 속 휴식처 '넙디공원' 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일반 34면, 전기차 4면, 장애인 2면 조성

  • 승인 2026-05-08 10:4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 중구청 전경
인천시 중구가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넙디공원 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사진=중구청 제공
인천시 중구는 주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넙디공원 주차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아파트 입주로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넙디공원은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1598-6 일원에 위치한 생활밀착형 여가 공간으로, 다양한 운동시설과 수경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처로 자리 잡고 있다. 중구는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총 5억 원(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공원 북측 하늘누리로와 맞닿은 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새로 마련될 주차장은 일반 차량 34면, 전기차 4면, 장애인 차량 2면 등 총 40면 규모로 구성된다. 또한 수국 등 다양한 수목을 심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차관제설비·배수시설·보안등·CCTV 등 안전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주민이 넙디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넙디공원이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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