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 중구 세명요양병원이 개원 20주년과 제 54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7일 효도잔치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사진=세명요양병원 제공) |
대전 중구에 위치한 세명요양병원이 개원 20주년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효도잔치를 마련했다.
세명요양병원은 지난 7일 병원 근원홀에서 김석희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입원 어르신과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 효도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봉사단체인 대전웃음꽃연예단과 가수 영호가 함께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강옥선 단장과 단원들은 트로트와 민요, 한국무용, 웃음치료를 접목한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고, 가수 영호 역시 열정적인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어르신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어깨춤을 추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김석희 이사장은 "지난 20년 동안 세명요양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과 친절을 다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명요양병원은 2006년 개원 이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문화·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요양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황미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황미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