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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장군면 '도토리숲 키즈파크'를 찾은 아이들. (사진=이은지 기자) |
세종시 장군면 영평사길에 위치한 (주)영농법인 도토리숲 키즈파크는 '자연 속 놀이와 문화가 있는 힐링정원'을 콘셉트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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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숲 키즈파크 내 야외 놀이시설. (사진=이은지 기자) |
이러한 뜻이 통했을까.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입소문을 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토·일요일 주말에만 500~600명, 한 달 평균 2000~3000명이 이곳을 찾고 있다.
도토리파크의 인기 비결은 '자연'에 있다. 파란 하늘 아래 정원과 어우러진 야외 놀이시설은 사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며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열차 조형물 등 다양한 놀이기구는 숲길 곳곳 이어지며 한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산책로를 따라 형성된 숲속 놀이터엔 미니 집라인, 트램펄린, 그네, 해먹 등이 설치돼 자연 친화적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쁘띠아르 조각공원엔 꽃과 나무 속 다양한 조각품들이 전시돼 아이와 함께 산책하며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어른들에겐 소나무 산책길을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숲속 피톤치드를 맡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리는 힐링의 시간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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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숲 키즈파크 내 야외 놀이시설. (사진=이은지 기자) |
이 외에도 토끼, 잉어 등 동물 먹이 주기 체험과 미꾸라지 잡아보기, 곤충 채집하기, 야외 투호 놀이 등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골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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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숲 키즈파크 내 야외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 (사진=이은지 기자) |
최희숙 원장은 "아이들이 집 밖에서 자연과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곳에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서로 알아가며 꿈을 설계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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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숲 키즈파크 내 쁘띠아르 카페 내부. (사진=이은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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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숲 키즈파크 내 쁘띠아르 카페 입구와 정원. (사진=이은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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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네, 해먹 등이 설치된 숲속놀이터.(사진=이은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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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숙 도토리숲 키즈파크 원장이 정원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은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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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